작은방한구석에 몸을 웅끄리며 세우잠을자는 선영 ,잠자리가 불편한지 뒤치척이며 내심 잠을 이루지몬한다 실눈으로 눈을떠보니 새벽4시 . 다시 눈을감고 이불을 머리위까지 덥고 잠을청해려애쓰려한다 , 집밖에서 사람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급기야

선영의 현관까지 소리가들린다 . 선영 불안한지 현관쪽을 뺴꼼히 처다본다 다시인기척이 없자 다시누을려는 순간 선영의

휴대폰벨소리가 들린다 .놀란 선영 휴대폰의 모르는 발신번호가 울리다 멈춘다 그때 현관에서 문두두리는 소리가 들린다

- 꽝 !!꽝 !! 문열어 이년아 !!! - 순간 좌지러지는 선영 , 현관밖의 목소리는 선영의 남편이다 ,

- 너 거기 있는거 다알어 !!!!! 문열어 !! 전화벨소리 들어단 말야 !! .순간 얼굴이 하야게 변해버린 선영 , 어떡해야할줄모르고

주위만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마치 사자한테 곳 물려 죽을것같은 사슴의 모습이다, 점점 현관문이 삐거덕 거리며 열리것만같다

겁에질려 아무것도 못하는 선영은 방구석으로 몸을숨기려 하지만 사각의 방안에 그녀가 숨을 곳은 없다

꼬챙이로 문을따고들어온 남편은 40대의 거구의 체격이다 .인상착의만봐도 막노동 하는 잡부의 모습이다 , 그의 한손에는

문을 열고 들어온 쇠꼬챙이와 한손에는 먹다만 소주병을 들고 있고 만취한 얼굴로 선영을 비리한 모습으로 처다본다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는 선영의 모습에 만족한듯 소주한병을 나발불고 그녀의 몸전체를 흛어본다

- 아니 !! 이년아 서방이 왔는데 ,넌인사도 않하냐 ? .. 니가 도망가면 내가 못잡을줄 알아냐 ?!! -

사각의 방구석에 사시나무처럼 떨고있는선영은 뒤로 가려하지만 더이상 갈곳이없다 마치 사각의 링처럼 코너에 몰려있다

근방이라도 떨어질것같은 눈물이 그녀의 반달눈을 슬프게한다 . 겁에질린 선영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말을한다

- 제발 ..날좀내버려줘 ..부탁이야 - 그녀의 힘없이 떨리는 애원의 목소리는 마치 죽음을 앞둔 시안부의 마지막 유언처럼 구슬프게 들린다 . 선영의 말에 흥분을 한 남편은 코너에 물린 선영에게 다가가 , 그녀가 잡고 있던 이불을 걷어차고 그녀의 잠옷을 유심히 바라보며 그녀의 살냄새를 맡는 시늉을한다짐승같은 남편은 나의 초치한모습과 잠옷에 흥분했는지 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 내몸에 바퀴벌래가 지나가는것처럼 소름끼쳐 저지해봐도 185키에 100키로가 넘는 거구의 행동에 저질할 힘이없어다 그는 내가 저질할수록 더욱더 흥분하고 과격하게 나를 대했다 . 가까이서 그의 얼굴을 스치듯본모습에는 입가에 흐르는 침이 말해주듯 며칠동안 굶고있던 짐승이 사냥에 성공한 비열한 모습이였다 , 이런 비참한 내모습의 연속은 10년전 일이다

-과거- ,20대의 풋풋하고 꿈많은 나의 소녀시절에 당시 의경이였던 남편을 소개팅 해서 만났다 , 우연희 참석한 소개팅자리가 나의 지옥의 시작된거이다 . 소개팅자리에서 술에 취한 나는 눈을떠보니 내몸을 더듬고 있는 남편이었다 , 나는 필사적으로 거부해지만 나의 첫경험은 강간이없다 ,그후로 나는 남편과 연락을 끊고 다시 내삶을 찾기위해 노력했다 , 연세가 많고 몸이 불편한 홀어머니를 모시는 나는 이런 수치스러일들을 상담할길이 없어다 , 그렇게 다시 일상이 찾아올줄 알았다 ,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가보니 집에 엄마와 남편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다 , 나는 놀래서 남편한테

소리쳤다 . " 저기여 여기서 뭐하는거에요 !! " 그런모습에 당황한 엄마는 나를 다긋치듯이 야단을 쳤다

" 애야 , 이렇게 멋진 남자가 있으면서 엄마한테 말도 안한겨 ? " 이게 무슨상황인가 ? , 남편은 나와 결혼할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것이다 . 정장차림에 , 보약한체를 갖고온 남편의 듬직한 모습이 내내 좋아 보여나보다 , 나는 남편의 손을 잡고집 밖으로 끌고 왔다 . " 도데체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에요 ? !! " " 아니 선영씨 갑자기 연락이 안대고 제가 수소문해서 이렇게 어렵게 찾아왔습니다 " 우리엄마 한테 뭐라 말한거에요 ? 전 그쪽이 싫어여 !!! " " 선영씨 그때 제가 했던 실수때매 그런것같은데 ..."

" 저기여 ,죄송한데 저는 다잊여쓰니깐 제발 우리집에서 나가주세여 !!! " 순간 무릅을 끊는 남편 , 안쪽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며 나에게청혼하는것이다 .

나는그의 청혼을 무시한체 엄마의 질문을 뒤로하고 문을 잠근체 침대에 몸을 맡겼다 .문방사이로 엄마의 질문은 계속돼었다

귀를 막은채 이불을뒤집어쓰고 눈만 ,깜박 깜박 생각에잠겨다 ,소개팅에서 강간까지 모습이 내머리를 스쳐가고 머리속은 점점 복잡해졌다 . 문밖에는 엄마의 질문공세와 그남자의 칭찬이 쏟아져나왔다 , 나는 어떤 대답도 엄마한테 할수없어다 , 나의 순결이

그렇게 정복당하자 단지 무서워던것이었다 , 다른사람들도 이런식으로 사랑을 하는건가 ?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아니 첫눈에 반하면 이런행동을 하는건가 ? 지금 뒤돌아 보면 정말 순수하고 무식한 생각이 었다 . 20대의 첫데이트에 강간

청혼까지 당시에는 뭐가 정답이고 뭔가 맞는지 정말 몰랐다 ,그날밤 20대 순진한나는 잠을이루지 못한걸로 기억된다

남편이 집에 찾아온 그날부터 자기집 오듯이 회수가 늘어났다 , 나는 엄마한테 그남자 싫타고 했지만 엄마는 남자가 듬짓하니

좋다고 나한테 돼려 남자보는 눈이 없다고 핑잔만 했다 . 엄마 병원가는날에 항상대동하고 우리엄마한테 잘하는모습이 나의

차갑던 가슴을 조금씩 녹여갔다 .이남자가 정말나를 사랑하는구나 라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나와 엄마 한테 잘해줬다

그떄까지가 나의 행복이였다 . 그렇게 우리는 정식으로 사귀게 대어고 나는 직장이 가까운 그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남편이 의경을 제대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하고 결혼자금을 모으게 위해 우린 열심이 일을 했다 ,당시만해도 듬직한 남자였다

2년이 지나 남편은 귀가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했다 . 항상 술에 쩔어들어오는 남편의 몸생각을 해서 해장국와 꿀물을 준비하는것이 어느덧 일상이 돼어버려다 , 그런남편이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돈을요구하기 시작했다 .

" 자기야 자기돈좀 있지 ? "

" 응 .. 왜 갑자기 왜 ? "

집에 엄마가 편찮아서 시골로 돈을 부쳐야 한다는 남편에 말에 나는 의심없이 적금통장과 어느정도의 돈을 줬다

그렇게 몇번이고 나는 월급을 타면 그에게 돈을 주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어느날 만취가 돼어 새벽에 들어온 남편은 나한테 또 돈을 요구했다 , 나는 더이상의 돈이 없다고 하자

남편은 변하기 시작했다

1 안녕안녕ㅋ (1화)
오호ㅋㅋ